도슐랭가이드
이가게 덕분에 정읍을 사랑하기로 하였습니다. 둥글레차, 땅콩,떡은 리필되는 스끼다시 입니다. 쌍화차는 한약처럼 찐하고 밤이랑 호두가 많이들었구요.먹고나니 플라시보인지도 모르겠지만 안추웠습니다. 떡도 잘구워졌고, 꿀과 쌍화탕원액 요두가지 소스에 찍어먹어요.
망고쥬스는 엊그제 돌을 맞은 아기를 위한 주인장님의 서비스~. 상당히 영유아 프렌들리합니다 (물론 부모가 항시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말고 옆사람에게 피해안주도록 잘 케어해야합니다. 애가 어지럽힌건 깨끗이 치우고, 울고보채면 복도에나가서 잘달래주거나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합니다-진짜 독약중의 독약은 핸드폰영상 보여주며 방치하기 그리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게끔 반복하는것.).망고쥬스도 상큼달콤 했어요(맛만봤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이모든것이 12000원(쌍화탕한잔에6000원 두개). 쌍화탕이랑 떡먹구 배불러서 저녁식사를 패쓰하였습니다.
쌍화탕집이 좋았다-> 난생처음온 정읍을 사랑한다->전라도가 너무 좋다.->아 와이프랑 아기, 저가 함께 하는 이시간 이공간이 너무감사하다.
쌍화탕집 덕분에
밑도 끝도없이 긍정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ps.쌍화탕도 리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