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도넛
친구에게 나눔 받았어요..!
1월 신메뉴 저당 도넛이라고 하던데 저당이라고 말 안해주면 모를 뻔?
덕분에 죄책감을 좀 덜고 먹었습니다
모아나
폭신하고 달달하고 사르르녹고… 우유맛은진짜짱인듯
치히로
내 몸무게 중 최소 4kg는 노티드때매 늘었을듯하당 🥲
스라
노티드 한번도 안먹어봤다는 동행위해 소소하게 하나
노티드의 인기는 언제쯤 식나요 줄서서 구매해야하는게 너무 킹받는 뽀인트!
그래도 제 최애는 우유생크림입니다
달리자크롱
노티드를 엄청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아직도 인기가 많군요, 여의도IFC몰점은 포장손님이 많았어요. 매장에서 먹고가려면 미리 자리를 잡고 주문해야합니다. 주말에 갔더니 포장 손님도 많고 홀도 만석이라 시끄러웠어요. •우유생크림도넛 3,9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예전에 제일 맛있게 먹었던 우유생크림으로 주문했어요. 생크림이 엄청 달지 않고 촉촉하니 똑같이 맛있었어요. 크림이 잔뜩 들어가있고 겉빵도 쫄깃하고 달달해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렸습니다. 맨처음에 노티드 먹을때 진짜 신선했는데 아는맛이 되버린 노티드 도넛- 저는 한번도 노티드 안 먹어본 사람에게 소개시켜주러 가는 정도 재미만 남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