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302호
5시 10분에 가니 테이블이 꽉 차있어서 1번으로 웨이팅 적어두고 7시에 드디어! 들어가게 된 302호😂
교동에서 이정도는 기본이라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요.. 안주 양이 많고 맛있어요. 서비스로 라면사리도 넣어주셨는데 필수입니다!
레몬 소토닉 시켰더니 글라스, 얼음버킷까지 챙겨주셨어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웨이팅때문에 못들어 가서 저정도냐고 소리 질렀지만.. 왜 잘되는지 이해가 됐던..🥲 언제 또 갈 수 있으련지요 홀홀
당뉴
오픈 20분 전에는 가야 안 기다리고 먹는 교동 술집,,
카페에서 늦은 친구 기다리다가 5시 오픈 조금 지나서 들어갔더니 웨이팅 명단 작성해야했어요ㅠㅋㅋㅋ 앞에 한 팀 있었고 6:30에 전화받구 옮겼음! 육회김밥, 차돌전골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감튀 서비스도 받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화 나누기에 적당한 공간이라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화장실도 내부고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