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새우구이의 계절
야장 감성 느끼기 위해 간 신화수산
중앙시장 안에 있음
유명한 집 답게 잠깐 웨이팅을 하고 자리를 잡음
가격대는 무난하나 새우가..크기가 제각각이라 아쉬움
(너무 애기같이 작은 것도 있었슨)
회는 소짜도 양이 많아서 둘이 먹다가 남김
이쁘고 도톰하게 잘 썰어주는듯
재구매의사 있슨
OEO
3시반 영업시작이고 점심쯤 미리 전화해서 포장 주문했습니다. 매장가니 이미 만석이었는데 포장은 예약시간버다 거의 20분을 더 기다려야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5.5만 하나로 통일이에요.
중요한건 회가 너무 그냥저냥... 기름기없이 담백해보이죠? 12월인데도 기름기가 이정도 뿐인건 그냥 방어 사이즈가 작은거.. 메뉴판에도 대방어가 아닌 중방어라고 써있는게 불안했는데...😞 네이버 리뷰 여럿 둘러보고나서 안양 내 괜찮아보이는곳 찾아간건데 대 실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