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리츄
맛집을 하도 돌아다녔더니 살이 쪄서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가격 가성비 너무 사악해요 ㅜ.ㅜ
주차가 편해서 요 주변 자주 오는데 재방문은 하지않을 거 같습니다.
연어포케 먹었는데 재료 하나하나 신경쓴 것보다는 프랜차이즈 느낌이 확!!! 나는 곳입니다.
dreamy
쏘 무난
렌위치 샐러드가 나은 듯
시안
마싯지만 가성비 무슨일? 너무 비싸다 외국 채소들이 좀들어갔긴하지만 샐러드에 들이긴 아까운돈,, 그리고 고기 냄새가 조금 나서 이베리코는 피하시길 구황작줄귿 개존맛,, 당근이 이렇게 단음식인지 처음 알았다
예랑
한줄평: 동원홈푸드의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삼성역 파르나스에서 자주 다니던 크리스피 프레시가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도 생겼다. 처음 갔을 땐 몰랐는데 자주 다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크리스피프레시는 동원홈푸드에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라고. 1호점은 사당 파스텔시티점이다. 요즘 건강 챙기는 사람들 많아지고 샐러드 수요도 많다보니 여기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잡아서 가는것 같다. 평소에는 주로 비프플레이트를 시켜먹는데, 이날은 여기에 사이드 메뉴도 두어가지 주문해봤다. 버섯스프도 주문해 먹었는데, 묽기가 내취향이 아니었... 사이드메뉴로 후무스와 브레드도 같이 먹었는데, 이것도 그냥 무난. 사실 플레이트만으로도 배가 부르는 편인지라 (포만감 넘치는 고구마, 흑미잡곡, 채소, 당근 등) 사이드 메뉴까지 먹으니 너무 배부르다. 그래도 여기 구성이 꽤나 좋아서 당분간은 근처에 있으면 자주 들리려고 한다. insta @yeh_rang #먹히영
임슐랭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배고픔을 느끼는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