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곳은일요일에안열어
맛있긴한데 너무 비싼감이,, 있는거같아요
화이타 한 판에 32,000원은 괜찮은거같은데
기본을 나오는 또띠아가 적어서 무조건 추가해야되더라구요~~!
소스 모두 맛있었고 여자 둘이서 (잘 먹긴 해요 둘다)
조금 아쉬운 양 이었습니다..!
가게 엄청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그래서 화이타 말고 다른 메뉴 먹어보러 재방문해보려구요
예송이
분위기 좋은 타코집. 내부가 살짝 협소해서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공휴일 저녁 기준 20-30분 정도 기다렸다. 과카몰리 세트(8.5)는 직접 아보카도를 으깨서 먹으면 됐다. 살사 소스가 맛났음. 새우타코 2pc(8.0) 치킨 퀘사디아(12.0)
딩링링
최애 타코집 🤍
재료 하나하나 넘 맛있고 소스도 잘어울림 😖
사이드로는 과카몰리 나쵸칩 추천 !
단품 타코는 피쉬타코🐟 흔치 않은 맛이라 추천 !
매장이 크진 않아서 웨이팅이 있는 편.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조아용 ㅎㅎ
퇴근무새 현
직장 동료들과 타코 먹으러! 화이타와 타코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피시타코는 담백해서 우리 샘들 맘에 쏙 들고, 저는 여러번 방문했는데 첨으로 갈비타코 먹었어요. 예상처럼 달달해서 그냥 기본 타코 먹어야겠슴다. 매장이 작지만 메뉴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하는 곳이에요.
비버
회기동에서 흔치 않은 데이트 코스 분위기의 식당.
그러나 먹는 모습이 추접스러운... 타코가 먹기 어렵더라구요ㅠ 치킨퀘사디아랑 갈비타코 모두 맛있었어요. 짠맛+짠맛일까봐 걱정했는데 갈비타코가 생각보다 단맛이 강하더라구요. 다음엔 퀘사디아랑 화이타 먹어볼 생각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