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드세요. 맛 좋은 과테말라 엘 소코로 게이샤가 단 돈 8천원. 보통 여기서 1.5~2배 정도 받는 게 정상(?)인데, 맛도 보트가 더 나으면 나았지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9.0/10(10점 만점)
만디디
바닐라라떼 존맛
하루방똥똥똥
커피가 존마탱ㅋ
낙낙
고퀄리티 핸드드립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매일 가고 있고, 드립백도 사서 주말에 매일 마시고 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sonetbird
네 맞아요 미식의별님 포스팅 보고 갔어요..
샴페인 너무 궁금해서..
사장님이 요즘 많이 판매되서 오늘 오전에 로스팅을 했대요
2-3일 후에 드시면 좋다고 해서 픽업.
에티오피아도 100그람 사보았어요.
원두 갈아서 향도 맡게 해주심.. 거짓 커피 마시다 진짜 마시니까
너무 좋다고.. 너무 맛있었어요.. 식으니까 샴페인 같아서 ..
기분이 좋아짐…
원두 사서 기분좋게 가는데 커피값 천원도 할인해줌..
퇴근길에 맞춰서 올수 있어 좋은곳! 진작에 올껄
그리고 얼그레이 향 가득 밀크티도 주심..
얼그레이와 아쌈을 냉침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홍차 가지고 냉침하면 된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