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헤이리 도넛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마흔 한번째로 소개해볼께요. 검은 뱀이 인상적인 카페 <흑사당>입니다.
일단 검정색 한자로 상호가 걸려있어서 눈길을 사로잡고 검은 뱀까지 그려져 있어 좋던 싫던 쳐다보게 되는 곳.
내부로 들어가면 1층은 주문하는 곳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 앞엔 좌석을 두지 않아 넓고 쾌적합니다. 좌측으로 계단과 좌석이 있는데 이곳도 간격이 넓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1층이 내려다보여 개방감이 좋고 단체석도 있어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도넛이 정말 맛있는데 크림브륄레 도넛이 시그니쳐입니다. 겉은 달달, 크림은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스럼지 않고 기분좋은 단맛이예요. 구움과자도 판매하고 있는데 갈때마다 도넛만 먹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휘낭시에도 인기있어요.
여름시즌엔 빙수맛집으로도 알려져서 많이 찾는 곳이예요.
포장도 가능해서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친구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서 물어보니 애견동반도 되는 곳이었으니 참고하세요^^
안익은바나나
이 정도는 되어야 도넛이고, 베이글이지.🤭
SNS용으로 사진 찍으러 가는 도넛집이랑은 차원이 다른맛. 도넛 뭐... 내가 매니아는 아니지만 세상에 태어나 먹은 도넛 중 쓰리탑 안에 든다. 프랜차이즈 도넛처럼 너무 단맛만 있지도 않고, 적당히 달면서도 특이하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레몬글레이즈드 된 도넛이 넘 상큼하고 신선했음. 궁금해서 잠봉뵈르 베이글도 하나 먹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줄이야ㅎㅎ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이미 밥을 먹어 배부른 상태로 방문했다면 포장해갔다가 출출할 때 먹어도 좋을것 같다.
미더덕
그냥 평범한 카페맛 특색은 잘 모르겠음
헤이리에 있어서 복잡스러움...
커피 산미있슴 휘낭시에 매우 퍽퍽함
그리고 묘하게 중국의 느낌이남
헤이리에서 시간 떼우는거 아닌이상은 재방문의사 없을듯...
yoi
빙수와 커피 모두 괜찮습니다
사람이 많은 추석에 다녀왔는데도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세미
[흑사당]
근교를 다니다 보면 강아지동반이 가능한 카페나 밥집이 없어서 은근 고생을 하곤 합니다.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보면 막상 테라스나 야외석만 강아지 동반인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실내에도 강아지 동반이 가능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베이글이랑 도넛을 함께 판매하는데 밥먹으러 갈 예정이라 먹진 않았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하나하나 뚜껑을 덮어놔서 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
정말 무난한 딸기라떼를 마시고 나왔는데 파주 대형카페 치곤 가격이 합리적으로 느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