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야채가 잘익어서 좋았어요 닭다리가 순살인점도 👍👍👍
스아게보다 좀더 되직하고 짠편
처음밥양(리필가능) 작은편인데 안남기고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요미
웨이팅을 할 거라 생각 못했던 스프카레 집인데
도착하니 웨이팅을 ,,,
매장이 크지 않고 바 석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아보여요!
다만 웨이팅은 밖에서 해줘야하는 ㅜㅜ
차슈카레였나,, 그걸 먹었는데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여행자
알려져! 아니 알려지지 마. 텐동에 일식 카레를 적셔 함께 먹는 느낌이랄까? 야채를 좋아하는 나한텐 딱 안성맞품인 수프카레였다. 행복한 맛 ~ (카레는 좀 짜다고 느낄 수 있어요! 밥 처음에 완전 조금 주시는데 더 달라 말씀드리면 추가금 안 받고 더 주십니다)
기묘한와사비
처음 갔을 땐 별점 4.5였는데… 재방문하니 제 입맛 문제인지 너무 짜서(동행도 그렇게 느낌ㅠㅠ) 오잉? 했습니다 … 하지만 귀중한 스프카레 + 정성스럽고 푸짐한 재료에 더 낮은 별은 줄 수 없었다 ..
dreamout
채소를 즐기고 싶은데 샐러드가 좀 질렸다면 커리를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구나 싶었다. 구운 파프리카가 사각사각하고 베이비콘은 여느 집들처럼 딱딱해진 플라스틱 맛이 아니었다. 커리는 점성이 낮아 거의 국 같았고 좀 짰지만, 채소의 좋은 반려로 역할은 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