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네에서 확실히 입지를 굳혀가는 느낌의 오늘스시해 👀 야채튀김은 메뉴에서 사라져서.. 조금은 아쉽지만 대신 고로케가 생겼더라구요
급 초밥이 땡길때나(헤어질결심을 본 이후랄까.. 헤결을 n차로 본 이후랄까.. 같은 그런..) 요즘엔 냉소바 땡길 때도 더러 포장해서 먹곤한답니다 헛헛헛
맵찔이
뭔가 이 작은 매장에서 본.격.적.이 느껴지시던 사장님 포스.. 포장으로 막상 초밥은 다음을 기약하며, 사케동(9,900)과 수제야채튀김(7,900)을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네요
야채튀김에 새송이랑 감자, 연근, 단호박, 깻잎까지 두루두루 잘 튀겨진 아채들에 기분이 좋아졌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