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리브고쉬

품절이 빨라서 은근히 방문 난이도가 높은 베이커리입니다. 제가 명란이 들어간 하드빵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독특하게도 명란버터를 쓴 명란 바게트와 명란마요가 들어가는 명란 치아바타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치아바타가 살짝 기름져서 바게트가 더 맛있었어요. 바게트도 기대됩니다.

커피가 맛있음 롱블랙 마셨는데 목동 카페 중 가장 입에 맛는 곳이고 커피맛이 계속 생각나서 지난주에 이어 다시 방문함 베이커리 카페라서 빵도 직접 만들어서 파시는거 같고 빵도 많이들 드시는것 같은데 빵은 안먹어봐서 모름 그냥 커피를 위해 주말마다 들르는 동네 카페가 될것 같음

목동) 우연히 쉬러 들어간 귀엽고 무난한 카페.. 빵이 너무 널려(?)있어서 안타까운

오픈때 2~3번 가고 오랜만에 간곳 빵을 다양하게 먹어본게 아니라 좋아요와 추천해요에서 고민했는데 소금빵이 맛있어서 추천해요로~~!!! 아침에 소금빵사고 맛있어서 저녁에도 사러 갔는데 느낌인지 아침에 먹은 소금빵이 진짜 짭쪼롬하고 쫄깃한게 진짜 맛있었음❤️ 저녁에 산 소금빵은 그 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처음 갔을때 기억으로는 바게트류가 맛있었던거 같음 커피도 팔지만 가게가 그렇게 큰건 아니라 먹을곳은 테이블 3개 정도임

정말 맛있는 프랑스 빵집 + 카페 공간도 멋있고 커피도 다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