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식사로 이번엔 해천탕 먹어봤는데 넘 푸짐하고
반찬도맛있었다..어른 5명이 잘먹은 양 (칼국수도 나옴) 미리 전화로 사전예약했더니 바로 가자마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전복을 인원수대로 주셔서 좋았고 문어/낙지는 너무 질겨지지않게 중간에 꺼내서 다 잘라주셨음. 낙지가 문어만큼 커서 놀람 ㅋㅋ 추천🤭🤭
야간열차
기대없이 부모님하고 갔다가 너무 잘먹고옴....
반찬도 좋고 갓 지은 즉석 솥밥으로 밥이 나옴.
삼계탕도 양 정말많고 좋음......조만간 또 갈듯! 주변에 밥집 갈 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