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두시간 제한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 2층은 다들 작업하는 분위기
커피 맛있고 조용하고 분위기 좋다.
사장님 약간 무서움
- 페이버릿 라떼
- 카모마일 티
- 다크초코 휘낭시에
heavenly
2층 자리 넓고 조명도 적당히 어둡고 아늑, 카공 카작하기 좋음
세 시간 이용시간 제한 있고 시간 지나면 사장님이 올라와서 추가주문 할 거냐고 물어보심 커피(프릳츠원두)와 티메뉴(나는 우롱밀키티를 마셨다) 모두 있고 휘낭시에가 유명한 듯해보임
사장님이 좀 무서워서 기분 좋게 방문하긴 어려운데 그래도 할일 있을 때 다시 가볼 만한 곳 계단 경사 심하고 화장실 깨끗함
우수한 뱁새
커피 맛있고 공간도 좋아요 2층엔 작업하러 오신 분이 많아서 저도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다음엔 휘낭시에 먹으러 갈 것 같아요
좌석이 좋아서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명이 어둡고 3시간 재주문 룰 있으나 적당해요
소야
지나다닐때는 그냥 테이크아웃 전용 카페인 줄 알았는데 뽈레에서 2층있단 후기에 꼭 가봐야지 했던 카페입니다.
창가쪽은 자리마다 콘센트 있어서 작업하기도 좋아요. 시그니쳐 메뉴인 라떼 꼬숩고 좋더라구요. (이 꼬수운거 특정 유유 쓰는 카페들의 특징인 것 같은데 어디 우유 일까....)
이용시간 제한 3시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