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맛
언제가도 맛있는 와플 맛집입니다.
플레인만 먹다가 딸기잼 와플을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해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고소한 원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 추운 날 몸 따듯하게 녹이고 갔습니다☃️
추군의 태양
압구정 로데오 벨기에 와플 맛집
딸기 콤포트에 디카페인 콜드브루
와플도 커피도 맛이 괜찮았지만
실내가 너무 어둡다
그리고 매장에 팝 음악만 나옴
일프로다이닝
디 저트 먹고 저녁에는 트 릭아트 보러 갈 예정 (안물) 맛8 서비스9 청결8 주문메뉴: 벨기에와플 (0.4만), 애플시나몬와플 (0.5만), 아이스아메리카노 (0.3만) [달달한 고백같은 디저트] 초밥 밋업 이후 2차로 들린 디저트가게. 무려 벨기에 현지 장인의 기술을 전수 받은 와플이라고 한다. 카페는 아늑하고 조용하며, 한쪽 벽은 뚫려있어 그 개방감이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직원분들 역시 친절하시다. 커피는 살짝 쓰다. 산미는 없고 와플과 함께 잘 어울리는 편. 와플은 부드럽고 다소 눅눅한 식감으로 바삭한 지하철 와플 식감은 아니니 참고. 개인적으로 사과잼 올라간 애플시나몬이 플레인보다 맛있었다.
헤이즈
바나나어쩌구 와플이랑 쪽파베이컨와플! 둘다 맛있었고 커피는 무난무난한 맛이었습니다ㅎㅎ
근데 쇼케이스에 와플 이름이 다 영어로 써 있고... 그래서 차이브 와플 달라고 했더니 주문받는 직원은 두 번이나 다시 물어봤다는 웃픈 사연이...ㅋㅋㅋㅋ
아니 저는 차이브라고 써있길래 차이브를 달라고 한 건데 그게 뭐냐는 표정을 지으시면...🤦🏻
와플은 맛있었어요ㅎㅎ 근데 가게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더라고요! 다인원이 가기에는 좀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essica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맛있는 와플 디저트 가게 커피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도 기대보다 훠얼씬 맛났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우연히 들른 사람들도 많아보이고 단골도 굉장히 많은 느낌이다 상당히 배부른 상태로 방문했는데도 맛났고 평소 아끼던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달콤달콤했던 와플! 조각케익도 꽤 다양하게 있었음 외관도 너무 예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