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아요! 커피도 무난해요.
근처에서 식사하고 방문하기에 나쁘지 않아요!
다만, 오르는 언덕이 매우 가파라서 궂은 날엔 못 갈 것 같아요.
보민
동백 카페
이 동네의 장점은..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괜찮은 대형카페가 있다는 것인데요,,
이곳도 꽤나 괜찮아요~! 채광도 잘 들고 뷰도 시원-합니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 간단한 구움과자도 팔아요.
주차공간도 여러곳 있어요. 동네에서 가볍게 기분전환 원하실때 가보셔요 😊
애옹퐁
새로 생겨써요
오픈빨 때문에 사람 많아요
그런 것 치고 주차 공간.. 너무 열악해요 ㅠ_ㅠ
레몬 케이크는 상큼하니 먹을만 했슴다
날씨 때문인지.. 조금 더웠어요 @.@
위치가 뜬금 없기도 하고 다시 가보진 않을 것 같은데 경험해본걸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