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퉁퉁
크리스마스생크림케이크 저모습 저가격이면 파리바게트 대승리
sunghyo.jung
간만에 들릅니다.
초코체리 맛있었고
빅토리아는 라즈베리가 아닌 딸기잼니 들어가있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벵쇼의 경우 케이크랑 같이 먹으니 좀 어색한데 이 자체만 놓고보니 맛있어요.
sunghyo.jung
지인 분이 모임에 가져오셔서
종이컵미니에 가서 먹었습니다.
그럼 장소를 종이컵 미니로 해야하나?
잠깐 고민했습니다만, 주인공은 케이크니까요.
초코는 언제나 맛있고,
초코나무 숲은 전보다 밑둥이 부드럽네요? 흡사 나무 밑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단단했었는데 😅
덕분에 편하게 먹었습니다.
금요일에도 12시까지 영업하고,
빵을 사와서 먹어도 환영하며,
포트까지 기꺼이 빌려주시는 종이컵미니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지도]
종이컵미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0
https://naver.me/xGiCW33G
언뜻
성남 파티시에르우
비주얼만 봤을 땐 고급 갸또집 같았는데 의외로 맛은 좀 평범. 얼그레이 무스와 초코나무 주문. 얼그레이는 식감 부드럽고 크림은 산뜻. 초코나무는 엄청 꾸덕한 질감인데 아래의 비스퀴가 너무 딴딴해서 좀 별로더군요. 어느 정도인가하면 저 비스퀴 나이프로 커팅하다가 나이프 부러짐(...)
토끼꼬리
비스트로 나무 https://polle.com/p/4M9iTH 갔던 날 허탕 치고 다음날엔가 근처를 지나면서 다시 들러보았다. 그런데 하필 12월 22일이라, 쇼케이스엔 예약된 홀케이크들이 가득가득했고 그나마 있는 쁘띠케이크들마저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들😭 예쁘고 아기자기한 시즌 메뉴들도 물론 좋지만, 처음 방문한 디저트 샵에서 시그니처 메뉴들을 먹어보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무래도 시즌 메뉴의 완성도는 상시 메뉴의 그것을 못 따라가기 마련이니까. 어쨌든 아쉬운 마음을 감추며 산타모자처럼 생긴 쁘띠무스 하나랑 바스크치즈케이크 한 조각을 사왔다. 산타모자는 귀엽긴 했는데 그리 맛있다고 생각되지 않았고 모자 테두리 부분이 찐득거리는 마시멜로라 먹기도 너무 불편했다. 가격대도 상당한 편. 시즌 메뉴와 상시 메뉴를 비교하는 셈이라 좀 그렇지만, 내겐 정자동 봉봉 https://polle.com/p/4B5C3A 의 무스케이크가 훨씬 더 맛있다고 느껴졌다. 반면 바스크치즈케이크는 촉촉하고 꾸덕하면서 구수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뭐 예약 케이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것만 떠올려봐도 역시 맛있고 인기 있는 가게일 것 같은데.. 시즌 메뉴가 영 실망스러웠던 탓에 재방문하려면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