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Morgan
견과류도 좋은데 안 들어간 오리지널이 전체적인 빵 맛을 잘 표현해줘서 더 좋았다.
무화과 & 크림 치즈는 조합상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이 아니었음.
마카다미아 다크 티그레 - 9/10
헤이즐넛 밀크 티그레 - 9/10
무화과 & 크림 치즈 티그레 - 6/10
Arthur Morgan
티그레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바삭한 편. 촉촉한 초코칩인줄 알았는데 칙촉인 그런 식감. 굉장히 맛이 진하다.
커피가 플로럴한게 참 맛있었다.
다양한 티그레를 먹어보고 싶다.
#시즌베스트
안둉
마포구 연남동 '리피칩'
"버터 풍미가 입에 남았던 왕티그레"
오늘은 퇴사를 마음먹었다고 결심하며
현관문을 여니 우체국택배가 와있다.
그간 설탕이 오도독 씹히는
타원형 티그레만 먹어왔던 안둉.
크고 동그란 티그레를 보니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바빠서 아침저녁은 건너뛰고
점심도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데
(살은 잘 안 빠짐)
뽈레팀에서 선물을 주시니
마치 내편이 생긴 것만 같았다.
버터의 향미가 인상 깊었던 티그레였다.
빠작한 식감은 휘낭시에의 그 느낌이었고
먹고 나서도 목막히거나 입 텁텁함 없었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았던 점도 좋았다.
디저트 선물하고 싶을 때
리피칩도 알아둬야겠다.
김폴짝말랑
음 맛있어 !
시즌 메뉴 다 궁금해
(왼쪽)
(오른쪽은 다른 곳 거)
머큐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리피칩
티그레라는 디저트를 소개하고 유행시켰는데
티그레서울이라는 상호를 용감하게 버리고
연남동 리피칩으로 돌아온 주연솊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집에서 키운 아스파라거스나 민트로 다발을 만들어
솊께 선물할 정도로
마르쉐를 (가능할) 때마다 방문할 만큼
세이보리한 터치가 가미된 구움과자가 압도적이다
티푸드로 최고다 운이 좋으면 스프나 식사도 가능하다
(인스타 참조)
리피칩은
나니아연대기에 나오는 용감하고 신념있고 유머감각 있는 생쥐대장에 솊의 성을 붙여 네이밍했다네요.
원래는 연신내에 어느 초등학교 앞에 있어서 굳이굳이 찾아갔는데
솊이 어린시절을 보낸 할아버님 집에 돌아와 가게를 하십니다
티그레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유행시켰지만
그 유명한 이름을 내려놓고 리피칩이 된 이유는
티그레를 넘어 다른 디저트도 함께 소개해주시기 때문.
진심과 정성은 당연하고 신념까지 담아내는 접시
리피칩에 앉아서 솊을 바라보고 그 음식을 먹으면
참 가슴이 뛰어요
실로 셰프님답게
용감하고 신념있고 또 유쾌하며 아름답습니다
참 존경합니다 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