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마라탕인데 실패도 이런 실패가 .. 🥲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맛이었다네요 🫥
미쓰순대[미순이]
여고생들 가득한
노원역 춘리마라탕
소고기에 냄새가 조금 났지만
다른건 맛있게 먹었다
이것저것 다 담았는데
13000원정도 나옴
밥도 무한 리필로 가능
헙어
재료: 신선하지만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음. 소세지가 꼬치류로 빠지지 않아서 좋다.
마라탕: 국물이 노원에서 제일 맛있는듯.
마라샹궈: 같은 단계 마라탕보다 훨씬 맵고 자극적이다. 맛도 꽤 괜찮다. 근데 옆에 라공방이랑 비슷함
꿔바로우: 꿔바로우가 안셔서 나한텐 메리트 없었음. 신 꿔바로우 못먹는 사람한테는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