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사과
모트 넘 맛있는데 웨이팅이 사악🥹💦 개인적으로 배추샐러드랑 스테이크리조또 맛있고 피자랑 파스타는 쏘쏘 .ᐟ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갈 것 같은 느낌 ㅜㅜ~
호호호
식당 설명대로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요 인테리어나 맛 모두에서요!
배추 샐러드는 아래에 연유가 깔려있는지 살짝 짠듯 달았고, 토마토 파스타랑 사진에는 없는 콘피자도 단맛이 강했어요
살짝 먹다보니 물리기도 했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찾으신다면 방문할만 해요
빵에 진심인 편
최근 먹은 리조또 중에 제일 낫다! 배추샐러드 또한 비쥬얼만큼 맛도 준수해
Mj지수4.2
추천 메뉴 : 스테이크리조또(19000) 배추샐러드(8000)
원래 점심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주방 마감이 됐다고 해서 다음날 저녁에 재방문해서 먹게 된 모트.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의 웨이팅 후에 입장하였다. 여기 시그니처 메뉴 3가지를 시켜보았다.
스테이크리조또는 흔해보이는 비쥬얼에 큰 기대없이 시켰는데, 크림에서 버섯향이 확 나고, 치즈의 고소함과 끝맛의 매운맛까지! 최근 먹은 리조또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다!
배추샐러드 또한 잘게 다진 베이컨을 올리고, 요거트 맛이 나는 랜치소스 비스무리한 소스에 배추가 절여저 있어서, 비쥬얼부터 맛까지 훌륭했다.
옥수수피자는 앞에 시킨 메뉴 2개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 파이프그라운드 옥수수피자가 유행해서 그냥 유행하는 메뉴 파는 느낌? 도우도 질기고, 여러모로 아쉬웠다.
생각보다 되게 만족스러워서, 군산에서 식사하면 재방문의사 있음!
먹는족족
언제 누굴 데려가도 무난만족할 맛
(주말점심 웨이팅 있으니 예약추천)
평택이 경기도라고요?
가족 단위로 오신 분 많길래 여기 성공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맛있음.
특히 배추 샐러드 저것이 요물. 전혀 배추라는 느낌이 안 들고 레시피 배워서 서울에서 장사하면 대박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정말 맛있음.
리조또도 스테이크 부드럽고 파기름과 고추기름이 어우러져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고
라자냐도 겹겹이 고기가 씹혀서 극락을 체험할 수 있음.
군산 여행 간 분들도 짜장면 곱창 드신 뒤에 음 양식? 싶으실 때 가면 후회하지 않을 정도.
완전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