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준비가 안된 채 손님을 받는 느낌. 매장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어수선. 화장실 이용을 물어 봤는데, 비밀번호 있는 화장실을 위치만 알려주고 번호는 안내해주지 않아 다시 묻게 하는..결정적으로 주문한 칵테일이 영.. 대개의 경우 Bar에 가면 기분좋게 취해 나오는데, 요즘은 한 잔 마시고 일어나는 경우도 왕왕 생기네요.
코로몬
여기서 먹은 글렌드로낙… 못잊는다ㅜ 여기서 먹고 12년산 샀는데 맛이 똑같을리.. 없음
주위에 가게는 여기밖에 없어서 매우 어두운데 내부가 정말 분위기 있음. 손님도 우리 테이블 말고 또 있었고 단골도 꽤 있는듯. 또 가고싶었다.
추천도 잘해주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