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맛
너무 더워 물회를 찾아찾아 공판장 근처까지 이동했습니다. 시내쪽은 생선구이류만 있었거든요!
전체평은 추천해요 드립니다!
관광지에서 단체로 밥먹을때 이만큼 무난한 조건 찾기 힘듭니다!!
-일반 물회 1.2만원-
맛은 무난합니다. 양념의 새콤함이 강한편이며 두숟갈쯤에서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살짝씩 치고올라옵니다.
육수가 진해 소면보다는 밥이 더 어울렸고, 저는 짜다고 느껴 찬물 좀 부어먹었어요!
전체적인 야채비율이나 야채종류는 적은편이에요.
회는 쪼꼼 세꼬시느낌이 나용(세꼬시와 아님의 중간)
-오징어순대 1.2만원-
속초에서 먹었던 그런 상업적인 순대는 잊으십쇼.
다들 꼭 오징어순대 한접시 시켜보세요.
찹쌀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맛있고 입에 감기는 무언가가 있어서, 한접시 더 시켰습니다.
(그래서 술도 더시킴🍺)
메인과 가격이 똑같을만 하네요.
-밑반찬과 기타 구성-
머위나 비름나물, 콩나물, 열무, 콩자반의 구성으로 되어있었는데 반찬 아주 잘하는 집입니다. 머위랑 비룸나물 내가 다먹음.
술은 서울과 똑같은 가격입니다!
-플러스요인-
수저통 열면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는 수저패키지
반찬 재활용 안하시는게 눈으로 보임
관광지인데도 꽤나 합리적인 맛과 가격
오징어 순대 짱맛있음
넓고 쾌적한 매장과 화장실
깨끗한 주방과 잘 손질되어있는 물고기 살들
공판장 맞은편에서 싱싱하게 헤엄치는 생 물고기들
엄빠를 위한 자판기 커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