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카페 사장님 어머니가 하신다는 바우 카페 ✨
2년전에 웨이팅 지옥을 한 번 겪고 난 이후로 툇마루는
절대 못기다리는 사람이라 이번엔 바우 카페로 결정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그런지 바우카페도 사람으로
가득해서 운좋게 마지막으로 남은 자리에 앉아서
마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막입이라 그런지 툇마루랑 맛이
비슷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흑임자라떼가
먹고 싶다면 나중에도 바우카페로 올 것 같습니다.
먹었지우
- 흑임자라떼로 맛있는 그집 사장님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이라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장에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여..
- 커피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정말 맛있고 고소하게 먹었어요..!
- 개인적으로 첨부터 쓰까먹는거보다 위에 크림 충분히 먹고 쓰까먹는게 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