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네❤️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있는 히츠마부시 함루
가격에 비해 분위기는 생각보다 캐주얼하다. 룸도 있는데 약간 분리된 정도라 완전 프라이빗하지는 않음
한상 차림으로 나오고, 세 가지의 먹는 방법이 있는데 와사비와 생강을 얹어 먹는 버전이 제일 맛있었다. 최악은 오차즈케 방식 🫨
장어도 포실하고 소스도 맛있었는데, 벨을 눌러도 기다려 달란 말 없이 응대가 없었어서 재방문은 모르겠다.
김혼밥
서울역 함루
공덕의 함루가 서울역에도 있었다
사실 생긴지 좀 되었지만 갈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게 되었다
함루는 살짝 파실파실하고 얇은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은 게 좋다/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가격일까
특별하다 느껴지지 않는건 내 체지방률이 증명하나보다
LAMBDA
결론: 우나기는 일본에 가서 먹자.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나고야에 갈 결심을 하게 해준 곳. 아니다, 한국에서 여길 가봐라 환영입니다. 일본 우나기야 추천도 환영입니다.
야간열차
이제는 점심에 먹으려면 캐치테이블 예약안하면 힘든곳
본토 히츠마부시와 비교하긴어렵지만
그래도 법카로 먹으면 기분좋은곳
차완무시가 참 맛있음
야간열차
서울역 민자역사 4층 함루 다녀왔습니다
한마리, 히츠마부시 먹었는데 몇달 전 나고야에서 먹은 히츠마부시에 비할수가없네요ㅠㅠㅠㅠ구운 맛.. 이 너무 안나요….. 그치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방으로 안내해 주셨음. 생강채 주는게 은근 킥입니다 .. 괜찮음. 제로페이도 가능하더라고요 (상품권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큐알이 비치되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