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과산책
#오션뷰만맛집
#유자에이드와커피
다른 인테리어는 필요없는 찐 오션뷰 맛집.
유자에이드도 커피도 맛을 논하기엔 별로
목마름을 해소할 정도지만.
에이드라서 시켰는데 유자청이잖아ㅠ
그럴거면 커피시켰지.
시그니처라면서요 ㅠ
그럼에도 사람들로 끊이지 않는 이유는.
남해 바다를 가장 이쁘게 감상할 수 있어서다.
뷰 보러 올사람은 추천.
바람쐬기 좋은 날
뷰가 다 했다.
YSL
노을수산횟집 바로 옆에 붙어있는 카페라 역시 뷰가 좋다. 망플엔 리뷰는 없지만 인스타에선 예쁜 샷이 많이 찍히는 나름 핫한 곳인듯. 커피맛 무난하게 맛있었고 여기도 뷰가 좋으니 더 맛있게 느껴짐. 가격은 아아 기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