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오뎅을 먹을 수 있는 술집
들어가자마자 오뎅 한소쿠리와 샤브샤브집마냥 반반 나눠진 육수를 준다(칼칼/기본)
소쿠리에서 먹고싶은 오뎅을 넣어 먹으면 먹은 오뎅만 계산하는 방식
한소쿠리를 다 먹지 않아도 괜찮지만 8개까지는 무조건 먹어줘야한다(꼬지는 종류 상관없이 한 꼬지에 1,300원)
오뎅들은 다 생선 함유량이 높은 오뎅이다 먹을때마다 설명해 놓은 맛을 어느정도 잘 표현 해 놨고 평소에 접하지 못할만한 오뎅이 많아서 좋았음
하지만 오뎅 '만' 있는 오뎅 전문점이라 1차로 가기에는 살짝 섭섭한 감이 있다
1차보단 2차로 오뎅을 좋아한다면 추천. 천천히 드시길 추천한다
용산구불주먹
셋이서..먹은 꼬지 수좀 보라지..
술이 슐술 듈어간드아
특히 떡오뎅미쳤음
떡이 치즈처럼 늘어남 하 떡오뎅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