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바로 옆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친구 넷이 학교때 이야기, 최근 세상을 뜬 친구들 이야기를 합니다.
벌써 은행이 떨어지네요.
버거퀸
🌿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포크, 플라스틱 나이프, (야외 테라스 이용 시) 플라스틱 컵, 종이컵 사용
매장 앞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합니다. 빵 종류가 많고 매장도 넓습니다. 2층은 노키즈존이고 옆의 빵 만드는 곳에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열기 때문에 조금 덥습니다.
항상 안에서만 먹다가 이번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먹어보기로 했는데요. 바깥 공간도 넓고 참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수제 오미자 에이드인데요. 보통의 오미자 에이드보다 조금 더 신 맛이었습니다.
버거퀸
🌿 생과일 (포도, 감귤) 주문 시 텀블러에 제공 (리바운드 효과 우려),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포크, 플라스틱 나이프 사용
2층은 노키즈존입니다. 히터가 너무 세다고 생각했는데 제빵실에서 나오는 열기였어요.
1층은 해가 들어왔지만 아이스 음료를 먹었더니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