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푸딩(기간한정) 6.0 바닐라푸딩 5.5 오호라 푸딩카페라.., 관광지랑은 많이 떨어져있는곳에 위치해서 꼭 차로 가야할것 같아요!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맛있었어용~! 일본에서 먹었던 그런 푸딩맛은 아닌거같고 살짝 순두부 느낌? 내부도 깔끔하니 쉬다가기 좋았습니당ㅎㅎ
Flowing with time
바닷사가 보이는 예쁜 카페
이름처럼 푸딩집이에요. 가격이 개당 5천원으로 싸진 않으나 매미성을 본 뒤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