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솔솥, 도미 관자 솥밥에 관자가 얇게 썰어서 구워진 스타일로 바뀌었는데 솥밥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추억의 야쿠르트도 같이 주네요! 평일 오후 식사시간 지나서는 웨이팅은 없었고, 외국분들도 좀 있었어요. 그동안 솔솥 백화점 입점 매장만 가봤었는데 청담점 인테리어는 가운데 어항이 독특한 분위기네요 ㅎㅎ
워리를찾아라
동행인들 모두 만족했어요. 저는 스테이크 솥밥 먹었는데 와사비랑 같이 먹으니까 훨 맛있더라고요. 동행인등은 도미관자솥밥과 꼬막솥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누룽지랑 숭늉은 잘 안 먹는 편인데 여긴 육수를 붓는 거라 오차즈케 먹는 느낌이라 다 먹었어요. 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
2:35에 입장하니 음식 나오는 데 10-15분 걸리고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 10분만에 드셔야 하는데
괜찮냐길래
네...!!!
하고 도전
3:02에 가게 나왔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체한 것 같아 노티드 도넛으로 눌러쥼
구래도 맛있었음
R
일년만에 갔는데 다른메뉴긴했지만.. 그래도 조금더 맛있어진듯 추천은아니에영 🙃
모두들 밥보다.. 육수(?) 부어 먹는 쪽이 별미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