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moon
문래창작촌에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일요일 오후 12시 반쯤, 조용히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들어갔습니다. 1시간 넘게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어요.
카페 이름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본아프레미디. 프랑스어로 good afternoon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입구에 인센스 스틱이 타고 있어서 약하게 향이 났고, 카페에서도 인센스를 팔고 있는 게 특이했습니다.
시그니처인 메종 밀크티를 마셨는데 사탕 대신 꿀이 들어간다는 설명이 맛에서 넘 잘 느껴졌어요. 그야말로 꿀맛 밀크티.. 코스트코에서 판다는 맛있는 스위스 델리스 밀크초콜릿을 같이 주셨음.
카운터에 대파 치즈 스콘?으로 보이는 뭔가를 잔뜩 쌓아놓고 계셨는데 먹지 못해 아쉽습니다. 디저트도 맛있는 곳인 거 같아서 다음엔 도전
홀짝
조용하고, 아늑하고, 원두 좋고. 약속시간 남았을 때 혼자 기다리기에 딱!
양파쿵야
네 번째 방문일 거예요 야외에도 작게 두 테이블 있고 내부는 좁지 않아요 오트라떼 황치즈파운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는데 갈 때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바 없고 항상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가격 좋고 여유로워요 ⭐️ 솔직히 가본 카페 중에 단연 일등임 ⭐️ 맛, 가격, 공간 등을 고려해서요!! 일단 되게 맛있고 공간이나 컵도 다 디테일에 신경 쓴 느낌이에요 그냥 막 예쁜 컵 막 예쁜 인테리어가 아닌 이 카페에 맞는 걸 정말 열심히 고르시고 찾은 느낌.. 정말 이곳 최고예요 단골 될거임
양파쿵야
지난주 토요일에 가고 좋아서 일주일만에 다시 갔어요 사진은 크림로얄밀크티랑 아인슈페너인데 오늘 시그니처인 크림라떼랑 크림로얄밀크티 마셨는데 역시 시그니처가 맛있어요 올라가있는 크림이 맛있고 밀크티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너무 고소달달부드러운 맛이었어요 초코바나나브라우니 진짜 맛있어요 달달해요 저것 땜에 또 간 거여요 추천추천 짱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