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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테이블링 - 맛모아식당

맛모아식당

4.9/
2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2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요일11:30 - 14:00
운영시간
오늘
11:30 ~ 14: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2-932-306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북로463번길 10-1
매장 Pick
  • 한식
  • 한정식
  • 곱창전골
  • 돈가스
  • 오므라이스
  • 주차불가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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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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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모도 #맛모아식당 #계절밥상 * 한줄평 : 석모도의 봄을 차리는 밥상 1. 섬에는 언제나 밥상이 남는다. 전쟁이 지나고 사람이 떠나고 다시 돌아와도, 밥상만은 그 자리를 지킨다. 석모도 바닷길을 따라 들어가면 바람 끝에 맛모아식당이 있다. 영천에서 시집와 석모도 토박이의 아내가 된 어머님이 50여 년째 부엌을 지키고, 도시로 나갔다 섬으로 돌아온 따님이 그 곁에서 30여 년을 함께했다. 모녀의 세월이 한 부엌에 켜켜이 쌓인 집이다. 2. 오늘 마주한 상은 봄의 전형이었다. 동죽을 넣어 끓인 조개전골이 중심을 잡고, 정구지무침·부지깽이나물·굴무침·돼지감자와 대저짭짤이토마토 장아찌·간장 돌게장이 촘촘히 놓였다. 겨울 바다의 것과 봄 산의 것이 한 상에 나란히 놓였다. 3.고수무침이 이 밥상의 내력을 열었다. 동남아 허브로만 알던 고수가 강화도와 석모도에서는 오래된 토속 나물이다. 한국전쟁 이후 황해도 실향민들이 교동도를 비롯한 강화 일대로 내려오면서 가져온 식문화다. 황해도 남부에서는 김장에 고수를 썰어 넣어 잡내를 잡고 시원한 향을 냈는데, 그 전통이 어머님 손에서 간장·고춧가루·참기름으로 무친 반찬으로 남았다. 아삭한 식감과 강한 향이 돌게장의 짭조름함과 동죽전골의 바다 내음을 가지런히 잡아준다. 4. 봄이면 모녀의 밭에서 산나물이 올라온다. 부지깽이나물은 풋풋한 봄 기운을 전하고, 굴무침은 갯벌의 부드러움을 담는다. 간장 돌게장은 섬의 짭조름함으로 밥을 이끌고, 대저짭짤이토마토 장아찌는 그 끝에 산뜻한 산미를 얹는다. 5. 어머님의 50년이 손맛에 스미고, 따님의 30년이 제철을 고른다. 섬의 바다와 산, 황해도에서 건너온 실향민의 기억이 이 밥상 위에 있다. 석모도에서 이 밥상은 계절의 기록이자, 모녀가 함께 지켜온 시간이다. 맛있는 경험이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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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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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정식 1인 만오천원. 이 가격에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니 행복해요. 쌈채소는 원하는 만큼의 다양한 종류를 공급받기 어려워서 직접 키우셨다고 함 적바우새라는 쌈채소 넘 맛있었당. 그리고 백합탕 진짜 칼칼하고 시원하더라. 무엇보다 밥맛이 좋아서 오랜만에 한공기 다 먹었네요. 약간 씹을거리? 메인반찬이라고 할 것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돌게장이랑 생선구이도 있고 만족스러움ㅠ 오늘은 운좋게 그냥 가서 먹었지만 원래는 예약을 꼭 해야한다고 함. 밥을 지으셔야 해서..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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