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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테이블링 - 아인 글라스

아인 글라스

4.0/
5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8:00 - 23:00
요일18:00 - 23:00
요일18:00 - 23:00
요일18:00 - 23:00
요일18:00 - 23:00
요일18:00 - 22:00
요일18:00 - 22:00
운영시간
오늘
18:00 ~ 23: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43-12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매장 Pick
  • 술집
  • 감자그라탕
  • 라자냐
  • 에그인헬
  • 잠봉뵈르
  • 샌드위치
  • 플래터
  • 맥주
  • 주차가능
  • 반려견동반
  • 예약가능
  • 포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67%
  • 좋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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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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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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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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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글라스, 한번 가보고 반해버린 맥주집. 맥주치고 가격이 사악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여기는 맥주 넘어 그 무언가 넥스트 레벨의 주류를 팔고 있으므로 전혀 아깝지 않았다. 샴페인처럼 마실 수 있는데 샴페인의 반값정도밖에 안하니 오히려 경험 대비 좋은 가격이라는 생각까지 함. 라파엘1, 도펠복, 바이스비어, 펠라주 네가지 종류를 먹었는데, 메뉴판에 있는 다른 맥주들을 더 마셔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 라파엘1은 아인글라스의 장태순 브루마스터만의 당화 기법으로 만든 맥주인데, 샴페인이 가진 캐릭터를 뽑아 표현했다고 한다. 가벼운 바디감, 산미있는 향, 뽀글뽀글 올라오는 탄산감까지 정말 샴페인 같다. 그러면서도 맥주의 홉향이 가볍게 싸르르 스쳐가서 너무 매력적.. 첫 맥주로 먹기 훌륭하다. 라파엘1은 최소 6개월 발효 숙성을 해서 내 주신다고 했고, 우리가 먹은 건 25년 7월 11일 제작된 병. 먹다보면 마지막 잔 즈음에는 지게미가 있어서 거의 오렌지주스같은 색감으로 나오고, 그 지게미가 주는 쌉싸름하고 거칠은 느낌이 내츄럴 와인 같기도 했다. 🍺🥃🍷 도펠복은 흑맥주라고 되어 있는데, 체리빛깔의 예쁜 맥주다. 메뉴판에 쓰여 있는 ‘비어슈탁헬른방식으로 서빙됨‘ 은, 맥주를 내어주신 후 아주 뜨거운 철(?)봉을 맥주에 담가 탄산을 뽑아내는 방식이다. 철봉을 담그고 거품이 한참 올라왔는데도 전혀 미지근해지지 않고 차가운 온도를 유지해서 신기했다. 두 잔 시켜서 한 잔은 그냥으로, 한 잔은 비어슈탁헬른 방식으로 마셨다. 그냥 마실 땐 베리향과 함께 알코올감이 묵직하게 느껴진다면, 비어슈탁헬른 방식으로 서빙된 잔은 진한 카라멜향과 함께 곡기가 한 층 더 강하게 느껴지고 위스키처럼 알콜 여운이 길게 남는다. 아무래도 도수가 도수다보니 😇 🍺 바이스비어는 이름처럼 가벼운 화이트 맥주였고, 이건 식사랑 먹으면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마지막으로 펠라주가 정말 맛있었는데, 메뉴판에 쓰인 것처럼 ‘곱고 섬세한 탄산과 아카시아 꽃향이 돋보이는’ 맥주다. 샴페인 효모로 양조했다더니 정말 멋진 맛이 났다… 꽃향 나는 술들이 약간 쌉싸름한 경우가 많은데 펠라주는 샴페인 같은 아주 약한 단맛? 단향? 과 함께 풍성한 꽃향이 너무 잘 어울렸다. 그 맛과 향을 해치지 않는 곡기도 너무 밸런스가 좋았음… 미친맥주… 잠봉플래터와 라우겐을 시켰는데, 라우겐이 미친 맛이다. 부드럽고 쫀득하고 지금까지 먹은 라우겐은 다 가짜고 이게 라우겐이다 이런 깨달음을 주는 미친 빵이었다. 라우겐만 두 번 시켰다. 잠봉 플래터도 아주 훌륭했음… 사장님의 안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고품질 잠봉과 고품질 치즈, 알이 굵은 올리브 같은 것들이 만족스러웠다. 2차로 가서 배가 불러서 음식을 많이 못먹은 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는 6시 오픈런하고 안주도 풍성하게 먹어야지... 끝으로 칭찬 하나 더하자면 공간도 너무 예쁨. 뭔가 독일맥주라고 하길래 막 옥토버페스트 같은 두꺼운 나무장식과 투박한 맥주잔, 통, 펠트장식 이런 걸 상상했는데 여긴 아주 현대의 독일이다. 섬세하고 절제미 있는 인테리어가 이미 마음에 쏙들어… 유행하는 것 없이 클래식하게 꾸민 것도 고집있어보이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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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장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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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선물로 여기 맥주를 받아서 양재천 온 김에 들려 봤습니다. 방문 전 메뉴들을 다 훑고 온 터라 맥주 가격이 높은 것도 알고 갔거든요. 그에비해 음식 가격은 제 개인기준 저렴한 편이였어요. 1인당 적게나오면 3만원대로 맥주 1병, 음식 메뉴 1개 주문이 가능하니 저녁으로는 비싼편으로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소세지랑 카레소스가 괜찮았고 감튀는 좀 두꺼운 느낌이라 저는 좀 그랬구요. 그대신 라자냐가 맛있었습니다. 오버하지않고 기본맛에 충실한 라자냐였어요. 이날 사장님께 추천받아 마신 헬레스라는 라거 맥주도 맛있더라구요. 맥주를 병에서 길게 숙성하는건 처음 알았는데 그 부분도 신기했습니다. 근처 갈일이있음 다음번엔 슈바인학센을 먹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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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파이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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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예쁘고 멋진 공간입니다만 가격때문에 비추하는 맥주펍입니다. 자가양조한 병맥주맛 자체는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지만 적정선을 훌쩍 넘어 안드로메다로간 가격은 맥주 스타일대비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도펠복을 주문하면 가열한 쇠막대를 잔에 넣는 비어슈탁헬른 방식으로 서브되어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새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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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글라스 Ein Glas (펍,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동) 동네 구경 마치고 한 잔 마시러 들렀습니다. 전부터 가게 인별 계정은 소식 받아보고 있었는데 요 동네 올 일이 별로 없어서 미뤄두다가 이번에야 밀린 숙제를 해결한? 👍멋진 가게 외관, 내부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메뉴판부터 시작해서 부엌의 깔끔함, downtempo 계열의 음악으로 채운 공간이 참 좋았어요. 감자 그라탕&화이트 라구(1.8만원), 직접 양조하여 병입으로 판매하는 Weißbier 1잔(1.8만원) 이렇게 먹었습니다. 그라탕은 기대도 안했는데 매우 맛났네요?! 감자 층 사이에 라구가 적절하게 섞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맥주도 조밀한 입자감과 향이 좋았구요. 접객 또한 나무랄 데 없었어요. 👎300ml 바이스 한 잔에 1.8만원.... 샴페인 효모를 써서 양조한 에일인 Perlage 750ml에 5만원, 라파엘은 10만원... 와인에는 높은 값을 지불하면서 맥주에는 인색한 나를 탓하는 게 맞을지 헷갈리는 공간이었습니다. 분명 가격 과하다는 말이 나올텐데요 (양조사 등으로부터 청취한 의견). 음식도 다소닶이 나간다는 생각을 지우기는 어려웠습니다! 탭이 없이 모두 병으로만 판매한다는 것도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웠던? 하긴 탭 설비 따로 맞추려면 그것도 돈이니까 ^^; * 주인장 장태순씨는 뮌헨 공대에서 브루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고 돌아와서, 중소규모 양조장에서 쓸 양조장비 제작사인 '브루마인'을 설립했어요. 2020년에 경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수혜 이력이 검색되네요. 따라서 Ein Glas는 제품 실증화 공간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 도펠복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서빙한다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궁금하니 다시 가봐야 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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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보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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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덕후라면 가보셔야 합니다 아주 친절하시고 정말 풍미가 좋아요 도펠복은 그냥 마시면 쓴맛이 강하면서도 초코나 카라멜같은 향이 있는데 가열하면 (맥주가 따뜻해지는건 아니에요) 그게 펑펑펑 퍼져서 행복합니다. 비싸지만 ㅎㅎ 좋네요 다음엔 샴페인 맥주 고고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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