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디델리 😄 진짜 특별한 맛 아니고 재료도 부실한데 가끔(사실 자주) 이 맛이 땡길때가 있음. 롱런의 비결인가.. 내 픽은 그라탕 맵게!
두두
학생시절 누구나 한 번은 가봤다는 추억의 디델리🙌🏻 인테리어도 그렇고 메뉴판도 클래식해서 오래된 티가 나요. 그래서 더 정감가는 느낌🥹 퓨전 라볶이 그라탕으로 먹었고 떡, 라면 뿐만 아니라 만두, 수제비들도 들어가 있는게 포인트입니다👍🏻 상록수역점은 역 바로 반대편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