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점심회식으로 갔지만 예약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소개팅하기 좋은 분위기었어요 ㅋㅋㅋ 아 오징어 들어간 메뉴는 매우 바다냄새가 강했으니 (사진엔 없음) 참고하세요!
야간열차
일요일에도 영업하고 콜키지가 되는 곳
음식양이나 가격은 쏘쏘.. 그치만 모임장소로 좋네요
저 얼큰한 파스타.. 가 별미임ㅋㅋㅋ
생강
분위기는 그럴듯했지만 맛은 아쉽..ㅠ
귤두개
뇨끼 먹으러 고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건물 내에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 하면 주차 시간 두시간 넣어주심
예약 안 하고 가도 자리는 많았는데 창가는 예약돼있어서 못 앉았습니다 ㅎㅎ
트러플 감자 뇨끼 너무 좋았구요
감바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를 먹을까 했지만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어요
이베리코 수비드 스테이크가 아주 살살 녹았어요 ㅎㅎ 소스 없이 소금이나 생와사비가 곁들여 나오네요
레드와인도 한 잔 더 하고 나왔습니다~
다이애나
사유의 서재가 예전 플라스크 자리에 오픈했네요~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
치즈휠 파스타 중 바질크림 파스타를 시켰고, 트러플 감자튀김과 로제 오징어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모두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고 좋았어요~
다만.. 아직 오픈 초기라 서버 분들이 어색하셨고 ㅎㅎㅎㅎ 치즈휠도 뭔가 새거를 꺼내와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치즈가 덜 묻어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나눠 먹을 때 쓰는 수저(?)와 집게는 뷔페 스탠드에 올려져잇을 법한 대형 사이즈들을 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사용이 어려웠네요 ㅎㅎㅎ
지금 네이버 예약 하고 가시면 아주 미니미한 웰컴 와인을 한 잔 주십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