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지
소스가 맛있음.
뚜렷한 단맛이 느껴지나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편이라 종종 찾는 편이에요. 두껍고 짧은 밀떡이라 쉽게 단단해져 다시 돌려먹거나 체념하고 먹습니다ㅋㅋㅋ
면발
떡이 점점 딱딱해지는거 같은 😞
포장해서 가면야 짧게 썰은 떡 형태상 어쩔 수 없다 치는데, 여기서 바로 먹어도 쫄깃보다는 그냥 뚝뚝하게 씹히네요. 양념이랑 위생은 군자역 주변 5개(8번 앞 2개, 1번 앞 1개, 2번 앞 1개) 중 최곤데…
지이지
군자 떡볶이 1티어.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단맛의 떡볶이가 생각나곤 합니다. 방문한 병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튀김은 두껍고 오래된 맛이 있어, 방문하면 떡볶이만 구매하는 편이에요.
추군의 태양
중복 장소로 등록해서 삭제 후 다시 올림
지이지
비오는 날 포장마차 떡볶이.
평소라면 지나쳤을 텐데, 선선하고 흐릿한 날씨를 핑계삼아 먹었습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서인지 뚜렷하지만 부담없는 단맛의 떡볶이에요. 포장마차 튀김답게 튀김옷 두껍고 느끼하네요. 다음엔 역시 떡볶이만 주문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