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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소제이 서울본점

소제이 서울본점

3.5/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7:00 ~ 02:00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7:00 ~ 0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6083-144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13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고깃집
  • 소고기
  • 생갈비
  • 꼬리찜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5

  • 추천
    40%
  • 좋음
    60%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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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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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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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3.5 만족도 4.0 서비스 4.5 본점이 부산이라던가요. 소꼬리찜이 별미이나 메인은 LA생갈비를 구워 먹는 집입니다. 소꼬리찜은 대한옥에서 먹고 좀 더 고도화된 버전이 가능할텐데… 생각했는데 여기가 실제로 그렇습니다. 다만 소자를 먹는 걸 추천하는데 먹다보면 좀 물리더라고요. 맛깔나고 사르르 입에 녹아 고기 익기 전에 먹기 딱 좋습니다. 소면 추가해 먹으면 식사 대용도 됩니다. 고기는 다소 밋밋한 소고기를 여러 양념과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데요, 목살구이를 구워주는 돼지고기집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잘 구워주고, 장과 곁들이에 엄청 힘을 준 흔적이 느껴집니다. 구워주는 분의 접객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추천 대상 : 신논현에서 가성비 있게 ‘소고기’를 먹고 싶다. 소꼬리찜 먹고 싶다. 고기 못 굽는, 굽는데 신경 안 쓰고 먹고 마시고 싶다! 역에서 가까운 살짝 레트로 고깃집 바이브를 즐기고 싶다 (일대에서 가장 트렌디&깔끔) 비추 대상 : 고기 자체가 맛있으면 그냥 먹어도 충분하다,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 파, 오래 앉아 이야기 하고 싶다 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mil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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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꼬리찜! 그리고 LA갈비 다 맛있어요. 술술 들어갑니다 소주안주로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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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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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몰랐는데 부산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라 하네요. 주문하면 먼저 반찬이랑 소스가 많이도 나오는데 육회에 얼음무채 등등 메인 나오기 전에 술 마시기도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특히나 대선이나 좋은데이도 있어서 부산에서 마시는 너낌도 들게 해주었구요ㅋㅋ 고기는 ‘구워먹는 LA갈비’를 표방하는데 기존의 얇은 형태로 잘린 것만 보다가 두껍게 썰린 고기를 보니 신기하기도 했어요. 잘 구워진 고기는 질긴 느낌 없이 맛있게 먹었고 구운 묵은지에 싸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살짝 냄새가 났지만 역시나 술과 함께 하기 좋은 꼬리찜은 맛보기 메뉴가 있어서 사이드처럼 시킬 수 있었고, 차돌된장은 순두부까지 왕창 넣어 나와서 다 먹으면 배가 터질 듯했습니다. 고기에 술 한 잔 마시기에 참 좋았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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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게는 인스타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인 메뉴가 에레이꽃갈비여서 내가 좋아하는 갈빗집인 노란상 소갈비의 LA 생갈비가 생각나는 느낌이면서 부산에서 왔고 가게 위치도 멀지 않아 궁금해 들러봄. 가게는 내가 좋아하게 된 아이스크림 가게인 바세츠 아이스크림 신논현점 바로 옆이어서 지난번에 상진식감에서 사사미카츠를 맛있게 먹고 나와 디저트로 럼레이즌 아이스크림을 맛보러 들렀었는데 럼레이즌은 품절이고 5월말쯤 다시 입고된다고 해서 아쉬웠었는데 에레이꽃갈비를 먹고 나와 럼레이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되겠다 함.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8,90년대 컨셉으로 꾸며진 느낌으로 노래도 예전 혼성그룹인 샵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고 입구 근처엔 어려서 좋아했던 마징가제트 피규어도 있음. 노란상 소갈비 석촌호수점에서 맛봤었던 LA 생갈비의 두께가 2센티 정도였던 것 같아 메뉴에서 에레이꽃갈비 이센치 2인분을 부탁드림. 먼저 요즘 부쩍 많이 생기는 청기와타운 느낌으로 여러 조미료와 밑반찬이 세팅된 트레이가 나오고 먼저 육회를 맛을 보니 달달짭짤한 맛인데 육회의 식감을 별로 안 좋아해선지 맛있게 먹기보단 음식을 안 남기는 타입이어서 의무감으로 다 먹고난 후 밑반찬을 하나씩 다 맛을 보니 배추 겉절이가 제일 낫게 느껴졌는데 대부분 달달짭짤MSG느낌 뿜뿜의 맛으로 뭔가 체인 느낌의 맛이었음. 곧 이어서 에레이꽃갈비 2인분이 나왔는데 이미 비주얼에서부터 노란상 소갈비의 LA 생갈비와는 차이가 있어 두툼함도 2센티가 안 될 것 같은 비교적 빈약한 볼륨감에 여러모로 B급 내진 C급 사이 소고기의 느낌이어서 이미 실망스러움. 공깃밥도 부탁드리고 비교적 친절하신 매니저 내진 사장님쯤으로 보이시는 남자분이 구워주시면서 여러 조미료나 야채들과 같이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데 난 소고기는 소금, 돼지고기의 경우 소금 외에 제주도의 멜젓 이상의 더 나은 조미료는 경험해 본 적이 없어 별 관심이 없지만 아런저런 조합을 설명해 주셔서 맛을 보는데 역시나 왜 소고기를 이런 조미료나 야채와의 조합으로 먹어서 소고기의 온전한 풍미를 망치는 걸까의 느낌임. 이제서야 생각해 보면 이런저런 조미료나 야채와의 조합이 느끼함을 덜어주는 목적인 것 같은데 난 느끼함을 잘 모르는 데다 심지어 고기가 느끼하다는 말은 그게 무슨 뜻이야?의 느낌이어서 이런 여러 조미료 대신 고기를 좀 더 좋은 걸 쓰는 게 훨 나을 것 같은 느낌임. 에레이꽃갈비는 비주얼에서 처럼 별로 인상적이지 않아 육즙 뿜뿜이거나 좋은 육향 뿜뿜이거나 하지 않아 2인분만 먹기로 함. 공깃밥이 왜 안 나오나 싶을 때쯤 나왔는데 일반 공깃밥이 아닌 계란밥이 나왔고 어렸을 때 먹는 느낌으로 간장을 뿌려 먹는 거여서 고기를 먹으면서 같이 먹기엔 안 어울리는 느낌임. 그래도 깨끗이 비우고 계안 후 가겔 나와 바로 옆 바세츠 아이스크림에 들러 럼레이즌으로 마무리라도 좋게 하려고 했는데 럼레이즌은 아직도 품절이고 7월말쯤에나 들어온다고 해서 허탈하게 집으로 향함. 전체적으로 부산에서 온 노란상 소갈비 느낌의 가겐가 싶어 들러봤는데 여러모로 비교가 안 되는 가게였고 별로와 괜찮다 사이의 어디쯤이지만 나아지길 바라는 맘으로 괜찮다로.. 하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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