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돼지
솔직히 맛을 기대하고 가진 않았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고요.
옆 테이블과 가게 주인분이 싸우는걸 듣게 되었는데, 명수가 적으니 자리를 좁은 곳으로 옮기던가 나가거나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오래 자리에 있던 것도 아니고, 웨이팅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엄청 많이 시켜놓고 먹는데 저렇게 말을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자리가 부족하니 옮겨줄 수 있냐는 식으로 좋게 얘기했으면 그렇게 싸움나진 않았을 듯해요..
어차피 최소 주문 인당 메뉴 1개 필수임. 하나 시키고 고르겠다해도 안된다고 나가도 상관없단 식.. 저 여기랑 종각쪽이랑 포장마차 많이 가봤는데, 낙원상가쪽이 가장 불친절하고 별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