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리츄
[흑임자크림라떼, 소금빵]
완주군 소양에 있는 라온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서울->수원->전주->완주군을 일주일동안 왕복으로 다녀야해서 시간이 촉박했지만(결국 포장함) 장소가 주는 감동은 충분히 느끼고 갈 수 있었습니다.
소양의 길은 여전히 예뻤고 소양만의 감성도 여전했습니다.
풍경이 머무는 시선 속에 이끌려 카페에 들렀습니다(나름 시적 표현 써봄 여기 분위기 때문임). 내부는 어느 대형카페나 다름 없었지만 카페 외부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완주군에는 이런 종류의 카페가 많긴 함).
이런 대형 카페는 커피와 빵이 무난하거나 맛 없을 확률이 높아요. 근데 소금빵 기대 안했는 데 엊그제 먹은 서울 소금빵 맛집보다 맛있어서 진짜 당황했어요;;
(커피는 무난함 한입 마시고 웩 소리침)
seeni
소양 카페 중 애정하는 곳
넓고 통창 뷰도 좋고 산책로가 잘 관리되어있어 사진찍기도 젛음
닉네임을입력하새우
음료 사진을 안찍고 풍경 사지만 찍음
뷰좋은 곳에 있는 대형카페.
뷰 미쳤음.. 근데 코오피 6,000원임. 자연뷰값으로 지불할만합니다.
기분내고싶을때 가는거 추천
프로출장러
라온
예쁘고 널찍한 카페!
저수지를 끼고 푸른하늘과 산새가 너무 멋지고 내부에도 아기자기 노력한게 느껴진다..
다만 커피와 케이크는 맛이없다… 정말 그냥 뷰값으로 가는 느낌! 3층에 창가쪽자리는 특히 풍류를 느끼기에 완벽하다!!
#아메리카노
#쑥케이크
ann
뷰 맛집인곳. 건물도 이쁘고 조경도 잘해놓음. 밑에 작은 분수와 징검다리도 있음. 바닐라라떼,화이트아몬드 시켰는데 바닐라라떼는 달달하고 화이트 아몬드는 라떼에 아몬드우유맛이 강하게 남. 많이 달지않음. 글고 마늘바게트시켰는데 첨엔 빵안쪽이 넘 눅눅하고 단거 아닌가 했는데 순식간에 다먹음. 두개 시켰어도 됐을듯. 3층 건물인데 좌석거리가 넓어서 사람이 꽉 차있었는데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