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아낙네
멋스러진 건물을 들어가면 층별로 꾸며진 공간에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공간이에요. 2층에서는 브런치메뉴도 즐길 수 있어 식사하러 오기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가격대는 높은편)
베이커리류나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은 넓었어요! 갠적으로 초코크림말차라떼가 흔히 보이지 않는 메뉴라 만족!
✅ 초코크림말차라떼: 8,000
✅아메리카노: 6,000
계피
단풍뷰 맛집
당뉴
건물이 예뻐요. 자연광 들 때 가니까 좋더라구요.
커피는 무난하고 살짝 산미있고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원두 선택이 되더라구요. 초코생크림롤도 맛있었습니다.
작은우체국
마치 미술관을 작게 축소시켜놓은 것 같은 외관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대형 카페. 요즘 워낙 초대형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이제 이 정도 규모는 아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규모가 작지는 않은 곳이다.
지하 1층과 1층은 카페 공간으로, 2층은 비스트로 공간으로 이용이 되는데 브런치 메뉴는 2층에서만 주문 및 취식이 가능하고 아래로 가지고 내려올 수 없다. 반대로 카페 메뉴를 사서 2층에 올라가서 식사 메뉴와 함께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우리는 카페 쪽만 이용을 했다.
1층과 지하 1층이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1층이 조금 더 밝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라면 지하 1층은 좀 더 조용하고 집중하는 분위기. 친목이나 대화 목적이라면 1층을, 노트북 작업이나 독서가 목적이라면 지하 1층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주문한 메뉴는 커피와 고다치즈 브레드, 버터 프레첼과 휘낭시에. 기대 이상으로 빵이 맛있었다. 특히 고다치즈 브레드가 아주 훌륭하니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버터 프레첼도 적당히 짭짤하면서 빵이 쫄깃하고 버터 풍미가 강해서 커피와 잘 어울렸다.
지하 1층에서 중정을 바라보며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면서 맛있는 커피 한 잔과 빵을 곁들이니 근래 가보았던 그 어떤 대형 카페보다도 만족도가 높았다. 이 곳은 여러 번 재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다.
다만 문제는 주차. 주차장이 넓긴 하지만 방문하는 손님을 전부 수용하기 쉽지 않다. 특히 주말에는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주차장에 못 들어가서 입구에서 대기 타고 있어야 할 수도 있으니 자차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조건 일찍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주차장 진입로가 특이한데, 버스 차고지 옆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하니 잘못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도사
✅️ 위치 : 경기 용인시
✅️ 주차 : 건물 주차장이 있는데 좁은 편이고, 주차 안내원이 있습니다! 키는 차에 두고 내리셔야 합니다.
✅️ 매장 정보 : 지하 1층~2층까지 이용할 수 있고, 식사하는 사람들은 2층만, 카페 이용은 전 층 사용 가능! 자리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들이 많음. 적지 않은 종류의 빵도 있음.
✅️ 주문 메뉴 : 윈터모카(7,500원)
✅️ 음식 정보 : 시그니처 음료 중 하나였던 윈터모카는 핫으로만 주문 가능했고, 비싼 편이지만 코코아처럼 찐하고 맛있었음. 나는 달달하고 찐한 것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근데 음료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하게 나오고 나쁘지는 않았음.
✅️ 기타 : 날이 흐려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내부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라 차분함. 다른 분위기들을 주는 다양한 공간이 있고, 일부 공간은 일하거나 공부하시는 분들이 차지하였으니 당황하지 않기를! 다른 대형카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분위기였는데, 매장이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라 작업하기에 괜찮아 보임. 카페 분위기가 좋아서 재방문 하고 싶고, 다른 메뉴들도 궁금함. 식사 메뉴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