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먹을 만한 맛이에요
별로-보통 사이.. 막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
직원분들도 불친절해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고맥
한식뷔페에 지쳐버려 나는 따로 먹겠소 선언하고 나와벌인 나... ㅋㅋ 이 근방 사라다 중 가장 푸짐하다고 생각하는 싱싱샐러드에 왔습니다. 그새 걸어놓은 듯한 캔버스들이 귀여웠고 사라다에 따뜻한 토핑을 올릴 수 있는 것도 든든하니 좋아요. 고민하기 싫어서 사장님 추천 소스를 골랐다니 스위트칠리? 잘 어울리더라고요. 물론 메뉴마다 어울리는 소스 추천 매뉴얼이 있겠지만, ‘사장님 추천 소스’ 고르면 고민되어서 오히려 별로 안 좋아한다는 어느 사라다/포케집 사장님 고민을 들은 적 있어요. 😅😅
고맥
샐러드&포케에 및힌 나....
저번에 갔을 땐 사람 별로 없었는데 왜케 많아졌어요 ㄷㄷ 하마터면 못 앉을 뻔
댉개슴샐 사라다인데 댉개슴살을 오븐에 구운 건지? 빠싹 맛있었어요. 사장님 추천 드레싱으로 고르니 발사믹으로 나왔네요.
배달도 하고 있어서 진짜 즘슴시간 미어터지나봐요.
그래서인지 4월 오픈했는데 6월까지 해주던 커피 증정은 이제 안 합니다 ㅋㅋ 대신 인스타나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커피 증정한다네요. 뽈레는 안 되나요...?ㅎ
고맥
로그 커피 갔다가 발견한 사라다 집!
서비스로 더치 커피를 주셔서 ㄴㅖ? 하고 당황했는데 오픈 이벤트라고 주시더라고요!
언제 오픈했냐고 물어보니 4월말이라고..ㅎㅎ 아직도 주시다닝 ㅎㅎㅎ
닭다리살 스테이크 시켰는데 웬 벤또 비주얼이 나와서 구성이 무지 풍성풍성.
색깔도 예쁘고 닭다리살 잘 구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친절 쏘스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