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커피, 게이샤.
게이샤 중 최고는 파나마 게이샤입니다.
라 에스메랄다 농장에서 재배한 콩이 가장 대접을 받습니다.
원두는 200g에 7-10만원 이상이고
카페에선 한잔에 3만원 전후의 가격을 형성합니다.
내일 전주가서 드릴 에스프레소용 원두 1kg 구입했습니다.
가시미로
핸드드립입니다.
과테말라 산타로사.
살구 파운드도 주문했어요.
원두가 20-30 종류 구비되어 있고
사이폰 추출 원하시면 내려드려요.
사장님이 질문에 잘 대답해 주십니다.
핸드드립 배울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