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낭
건물외관 예쁘고, 내부도 깔끔해요.
호수앞 전경을 볼수 있어 좋았고
해질녘 방문을 해서 예쁜노을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방문목적은 신정호수도 가고
맛있는 페스츄리를 먹고자
검색을 해서 갔어요~
커피는 쏘쏘.
베이커리사진을 못담아 아쉬운데
두종류 먹었는데,앙버터페스츄리와
생크림딸기페스츄리 먹었는데,
특별하다는 아니다!!!!
앙버터는 앙금이 많이 달아서 조금
아쉽다. 딸기생크림은 일반적인맛.
생크림이 조금더 풍성했으면 하는
아쉬움…..
다음에 또 가야지 하는 이끌림은 없다.
한번단걸로 만족.
Q녕
충북쪽에 유명한 체인인가봐요.
전에 케익 살 곳을 검색하다 찾아본 곳이었는데
우연히 선물받아서 이것저것 먹어봤어요.
어쩐지 넉넉하고 그리운 너킴의 빵이네요.
꾸꾸
[파스타 맛집을 찾아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브런치 할 생각이었는데
어느새…밥을 골랐고?
3층짜리에 야외 테라스까지 있지만 호수뷰가 그닥🤔
2층에 한옥 스타일도 있고 뭔가 다양한데 뭐랄까,,,
엄마들 모임장소인가,,,
일단 큐브 스테이크 바질 리조또 / 매콤 해물 필라프 / 카레 새우 파스타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고 맛도 다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