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메뉴로 미역국이 나와서 반가웠었던 곳! 여름에는 해산물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때문인지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ㅠㅠ 물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가격대도 많이 안비싸고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깻잎이랑 상추하고 같이 쌈도 나와서 더 좋았었어요 수조 따로 있어서인지 생선 신선했었고요 식사류인 물회랑 같이 비빔밥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양도 진짜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여기는 주말에도 낮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낮술 하고 싶어지는 날에 가도 괜찮은 선택지가 되어줄 만한 곳이라 회식장소로도 좋을듯해요
으니
인테리어 무슨 일이지? 샹들리에 보고 깜짝 놀랐네ㅋㅋㅋ 테이블마다 주문 패드 있어서 편했다 대체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국물요리 시키려다 말았는데 기본 반찬으로 미역국이 나왔고 맛있어서 리필함 막회는 그날그날 들어온 생선으로 만든다던데 친구가 계산할때 물어봤더니 쥐치 참돔 방어... 뭐 그렇게 들어갔다고ㅋㅋㅋ 우리 들어갈때는 웨이팅 없었는데 가게 나오니까 앞에 웨이팅있었다
버크
사당 마케집
- 사진이 다 어디갔담🙄 물회도 먹었어요..! 기본으로 미역국이 나옵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인테리어에 살짝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아늑하고 맛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녁늦은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금방 빠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