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 이런 가게가?!
향신료 잘 못드시는 분이면 입에 잘 안 맞을 수 잇음
저녁 장사 잘 안 하니 점심에 가세용
cnoh
우육면은 대만에서 먹은 맛과 비슷하네요. 서울에서도 이만큼하는 우육면은 못 먹어본 듯합니다. 량면은 흑초와 마유를 추가하니 아주 좋네요. 우육면도 제 기준엔 슴슴하길래 흑초와 간장을 추가해 먹었습니다. 기본 간은 약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싱슨으
홍소우육면과 배추고기물만두를 먹었다. 옆에 설명서를 꼭 읽고 드시길 홍유가 안 들어간 채로 나온걸 몰랐다가(설명해줬는데...) 리필할때 넣어 먹었다. 확실히 있고 없고가 차이가 많이 나긴 했는데 그런걸 떠나서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하다. 막 땡기는건 아니지만 공기밥 무한리필이 🐷입장에서 맘에 든다. 다른 음식도 궁금해짐. 안 짜서 부담없는걸수도
하스
우육면... 맛있어요...
빨개가지고 매워보이지만 전혀 매움1도 들지 않아 기뻤습니다. 이런 우육면을 찾고 있었어요. 혼자 가서 물만두를 못 먹은 게 아쉬운
래미
비빔면, 우육면 둘다 먹었는데 맛있네요. 기본 찬으로 나오는 오이도 맛있습니다. 인테리어부터 대만 여행 온 기분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