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테라스석 투명 천막 위에 비에 젖은 벚꽃잎이 가득해서 아름다웠어요.
지나가며 볼 땐 그저 그런 힙감성 카페-테이블과 의자 유행 바뀌면 사라질 곳으로 보였는데 다양한 메뉴와 그 메뉴들을 일일이 사진 찍어서 붙여놓은 것 등에서 와 열심히 빡세게 하시네. 라는 느낌 받았습니다.
라따뚜이
여러가지 브런치메뉴, 디저트, 음료가 있는 ☕️
메뉴판 보면 눈 돌아가서 지갑 꽉 잡고 이성 꽉 잡기!
매일 가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싶다👀
인테리어 소품도 내 서타일
거울 앞 포토존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