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서울 마포구

테이블링 - 티엔미미 홍대점

티엔미미 홍대점

4.0/
22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2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중식
  • 딤섬
  • 홍소육
  • 마라크림새우
  • 우육면
  • 흑백요리사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41%
  • 좋음
    48%
  • 보통
    4%
  • 별로
    0%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2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라물장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리뷰 이미지 21
    리뷰 이미지 22
    리뷰 이미지 23
    리뷰 이미지 24
    리뷰 이미지 25
    '딤섬의 여왕' 정지선 쉐프님의 매장. 흑백요리사 방영 후 꽤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예약하기 쉽지 않은데, 운 좋게 빈 자리를 구해 친구들과 방문했다. ♤ 티엔 세트 (50,000₩) - 딤섬 4종 (날치알 새우 딤섬, 부추 새우 딤섬, 바질 쇼마이, 트러플 쇼마이) - 오이무침 - 마늘새우찜 - 동북 꿔바로우 - 어향완자가지 - 식사메뉴 택 1 (토마토탕면, 누룽지기스면, 홍쇼육덮밥, 어향육사덮밥 中) - 디저트 딤섬 ♤ 블랙 딤섬 (11,000₩) ♤ 마라 딤섬 (10,000₩) 세트에 딤섬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성비도 단품에 비해 좋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세트를 시키는 걸 추천. 참고로 유명한 찹쌀볼은 예약 당시부터 이미 품절이었다. 역시 듣던 대로 딤섬들의 퀄리티가 뛰어났다. 피가 얇고 촉촉하며 내용물도 정말 깔끔했다. 그 중에서도 바질 딤섬, 날치알 딤섬, 블랙 딤섬이 인상적이었는데, 딤섬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 따로 뭘 찍어먹지 않아도 아주 맛있었다. 바나나를 카다이프로 말아낸 디저트도 훌륭했다. 딤섬 외에는 처음에 나온 오이무침과 식사 메뉴로 시킨 토마토탕면이 기억에 남는다. 오이무침은 짭짤하고 향신료가 강해 중독성 있었고, 토마토탕면은 비주얼과는 다르게 그렇게 맵지 않고 단맛과 감칠맛이 은은하게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식사메뉴를 시킬 때는 덮밥보다는 면류를 더 추천한다. 덮밥은 토핑은 괜찮았으나 밥이 많고 간이 안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 꿔바로우는 새콤한 맛이 강한 스타일이었고, 어향완자가지는 가지에 칼집을 내 통으로 튀겨내서 그런지 내부에 수분감이 꽤 있다. 이 두 개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개성있었다. 딤섬류는 확실히 명성에 걸맞는 맛이었고, 요리 메뉴들도 딤섬만큼 인상적이진 않아도 티엔미미만의 스타일이 느껴졌다. 예약이 가능하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토요미식회장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티엔미미 흑백요리사 스타셰프레스토랑 가능했다. 원래 하다가 망했는데 빈자리알림 기능이 진짜 쓸모 있는 거였나? 싶었달까. 예전에 서촌점에 방문한 적은 있었는데 망플 모임이었다. 유명 중식 스타셰프라 기대했는데 그냥그런 느낌? 딤섬도 먼가 예상되던 맛? 이런 느낌이긴 했는데 오이무침은 매콤단짠한 느낌. 고추기름이랑 간장 이런 느낌이었는데 한국 음식과 완전히 다른 맛을 보여주면서도 한국인 취향에 아주 잘 맞췄다. 현지 중식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 많은데 아마도 그런 호불호를 느낄 이유가 없을 음식이었다. 마늘새우찜 찐 새우의 탱탱한 식감이 아주 잘 살아있었고 마늘향이 은은하게 배인 느낌. 아래에는 가느다란 당면. 이건 당면 맛이었다. 딤섬 4종 부추새우딤섬 그냥 맛있다. 아는 맛과 살짝 새로운 쫀득쫀득한 피의 조합. 향긋한 부추향과 새우살의 조화. 날치알새우딤섬 솔직히 생선알딤섬은 막 당기진 않지만 세트여서 먹은 것인데 아마 단품 주문이면 주문은 안 했을 것 같다. 먹었을 땐 나름의 매력을 느껴서 좋은 딤섬이라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내가 싫어하는 맛의 형태는 아니었다. 생선알을 덮밥이나 스시 같은 형태로 먹는 게 더 좋을 거 같은 느낌? 바질쇼마이 돼지고기 새우 둘 다 들어갔다. 바질향이 은은하고 향긋하게 재료의 맛을 감싸줬고 촉촉하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향이 매력적이라서 추천하고 싶었다. 트러플쇼마이 트러플이 그리 강하지 않게 느껴졌다. 적절하게만 쓰인 것 같아서 좋았다. 색감은 오징어먹물로 낸 건가보다. 속재료는 같은 듯 돼지고기 새우. 돼지고기 바삭한 튀김옷에 잘 튀겨져있고 소스가 찐득하고 단짠해서 맛있다. 딱 초딩입맛에 좋은 느낌? 다만 식초 같은 무언가가 좀 쎄게 느껴졌음. 맛으로는 좋았는데 목구멍을 살짝 괴롭히네요. 어향가지완자 어향가지를 조금 다른 형태로 먹게 되는? 아마도 중식을 조금 더 푸짐하고 화려하게 플레이팅하고 가지튀김의 바삭함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만든 느낌. 그리고 고루 튀겨 익히기도 편하고 나눠서 잘라먹기에도 좋도록 칼집을 내서 회오리가지?처럼 길게 늘려놓은 게 아주 매력적이었다. 가지를 조금 얹고 완자를 잘라서 얹고 소스를 따로 얹어먹는 게 조합이 좋았다. 토마토탕면 면의 쫄깃함 좋았고 매콤 짭조름한데 토마토의 산미?가 들어간 한식과는 다른 형태의 국물. 토마토스프나 스튜와도 완전히 다르고 토마토를 쓰지 않는 한식과도 완전히 다른 중식만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는 메뉴였다. 디저트딤섬 카다이프의 결이지는 바삭함. 속에는 달달한 바나나가 들어가서 과일을 튀김?의 형태로 먹는 신기한 메뉴였다. 겉만 튀기고 속은 과일의 시원한 온도감이 유지된? 재미난 메뉴.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산대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명성에 비해 맛이 그냥 그렇다.. 확실히 딤섬은 숙련도가 느껴지는 맛 특히 트러플 쇼마이가 맛있다 근데 요리류는 가격에 비해 그냥 그렇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혼밥하는 대학생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조금은 아쉬웠던 티엔미미” 교내 와인 동아리 간부들과 함께 티엔미미를 갔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고맙게도 일본에서 사케를 가지고 온 분이 있어서 사케랑 페어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작아작 씹히는 오이에 쯔란 양념으로 무친 오이무침은 감칠맛을 올렸고 해물 맛이 묵직한 유산슬과 고슬고슬한 볶음밥은 해장하기에 좋았습니다 그에 비해, 라즈지는 마라와 고수 향이 너무 세 향에 민감하면 먹기 힘들겠어요 가장 기대했던 딤섬도 재료는 좋았지만 너무 뻑뻑해서 곤란했습니다 예약 메뉴로 주문한 찹쌀공은 두꺼운 도넛 껍질을 먹는 듯 기름지고 달콤하니 술과 함께 먹을 땐 필수 안주인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다른 중식당들이 몇몇 떠오르지만 가성비 있게 모임 열기엔 좋아 보입니다 사케 🍶 (콜키지 병당 30,000원) 오이무침 🥒 (9,000원) 블랙딤섬 ♠️ (11,000원) 트러플쇼마이 🥟 (11,000원) 소룡포 🥟 (9,000원) 부추새우딤섬 🦐 (10,000원) 라즈지 🐓 (36,000원) 철판유산슬 🇨🇳 (41,000원) 해물 황금 볶음밥 🍚 (15,000원) 찹쌀공 🌕 (20,000원) 소량주 2병 😵 (병당 15,000원) 맛 😋 4.5/6 가성비 💰 1.5/2 서비스 🍽 2/2 총점 🥟 8/10 #서울 #마포 #홍대 #홍대입구역 #흑백요리사 #정지선셰프님 #딤섬의여왕 #티엔미미홍대점 #중식 #와인동아리 #사케 #오이무침 #블랙딤섬 #트러플쇼마이 #소룡포 #부추새우딤섬 #라즈지 #철판유산슬 #해물황금볶음밥 #찹쌀공 #먹스타그램 #혼밥하는 #대학생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yong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딤섬 마니아인 분과 티엔미미를 방문할 기회가 생겨, 거의 모든 딤섬을 주문해 먹었다. 기본적으로 독특했고,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많이 먹을 수 있었고, 다만 어려운 대기(오후 두 시에 방문하면 저녁 식사 예약을 할 수 있다)를 거쳐 꼭 방문해야 하는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