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마다 친절과 맛 모두 만족하는 가게!
트러플향 팡팡나는 소스의 구운뇨끼와 식전에 먹는 저 빵 바삭하고
그옆에 버터? 그게 맛도리…
갈때마다 본식먹기전에 빵추가해서 먹고 있는 돼지같은 나ㅠㅠ
스테이크보다는 파스타들을 추천하는편이고,
내부에 화장실이 있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코스로 추천👍🏻
먹는존재
분위기가 장점. 음식은 맛있는데 우와!까진 아니고 그냥 기대에 부흥하는 정도였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식사하면서 와인 하실 곳 찾는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