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쪽 말고 골목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나옵니다.
디저트류 비주얼은 시판 디저트같아 보였으나 혹시 모르니 한번 먹어보자하고 먹어봤습니다. 냉동에서 해동된 맛이 느껴지고 특별함은 안느껴졌습니다.
커피가 오히려 맛있습니다.
공간 자체가 넓고 좌석이 많아서 작업하러 오기 좋을 거 같습니다.
김폴짝말랑
맛 무난 공간 독특
작업하러 가는 곳(별점5인 이유)ㅎㅎ
소림
위에는 카페여서 올덴브라운
아래는 식당이어서 올덴그레이 입니다
백현동 본점에 있던 오픈샌드위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문을 대로변엔 숨기고 뒤쪽 골목에 뒀는데 안내가 잘 안되어있고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했는데 턱이 무척 많아요
커피는 그냥 그래요
저기로
화이트라구.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샐러드.
오리지널 까르보나라가 독특했다. 보통 까르보나라를 할 때 고기 기름에 면&면수 넣고 이후 조리를 하는데 여긴 올리브유 양을 많이 하는 듯. 아마 지방이 적은 베이컨을 사용해서인가본데 그래도 맛있었다! 음식이 빨리 나오고 식전빵이 맛있다!
근데 여기 상호명이…올덴그레이 인지 올덴브라운 인지 모르겠음. 암튼 둘 중하나 검색해서 방문추천~!
프랑스좋아
인스타느낌나는 곳 커피와 디저트에 까다로운편이라 추천은 못드리겠어요 동묘시장들렸다가 가기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