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하
250601 아메리카노, 소금빵, 빠옹 드 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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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커피가 구수하고 진해서 맛있었음.
전자렌지는 없지만 빵을 데워 달라고 하면 데워 주심.
빠옹 드 데우스는 포르투칼식 빵이라고 하는데,
브리오슈 반죽에 코코넛과 무화과를 넣은 빵. 암튼 단빵
스라
어떻게 보면 올드한 베이커리 집이지만
몽블랑 특히 맛있었어요!
몽블랑 먹고 와~ 맛있다~! 했던적이 없는데
여긴 정말 맛있더라구요. 케이크 종류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던 집! (크리스마스 시즌🧑🎄)
다이어터의 외식
🍞강남 김영모 제과점 ‘몽블랑’
한입 먹고, 왜 몽블랑이 대표빵인지 알겠다…싶었어요.
가격은 8,600원이었고, 그냥 동네 빵집이겠거니 했는데 절대,,절대절대
몽블랑 보통 속에는 무맛에 부드러운 밀가루 맛에 먹곤 했는데, 여기 몽블랑은 속까지 촉촉달달.. 겉은 바삭 어쩜 이럴 수 있죠..? 진짜 갓벽
다음엔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려고요,, 넘 맛있었어요.
nonono
잘하는것과 그렇지 않는 빵의 격차가 좀 있는편. 잠실롯데에도 가보았는데 여기가 더 좋음. 바게트 샌드위치는 추천.
맛잘알호소인
#몽블랑
#무화과깜빠뉴
몽블랑은 이 집의 대표 메뉴다.
그래서 먹어보기로 햇다.
내부는 굉장히 폭신하고, 겉은 설탕코팅이 되어 있다.
맛잇긴한데 기대를 갖고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다.
무화과깜빠뉴도 몽블랑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엔 반대로 겉은 슴슴하고, 속은 달달하다.
슴슴한 바게트 안에 달달한 무화과가 여기 저기 박혀 있다.
바게트 겉을 먹으면 그 빵집 특유의 맛이 드러나는데 여기는 특별한 맛은 없엇다.
그래도 바게트는 부드러웟고 무화과도 충분히 들어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