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접시🤍
원래 데솔라솔 여기 가서 까려고 예약했었는데 아파서 술은 못 먹게 됨,, 그래도 따뜻한 물 요청하니까 완전 기분 낼 수 있게(의도적인 건 아니었겠지만 ㅋㅋㅋ) 따뜻한 보리차를 맥주잔에 한 사바리 가져다주심 ㅠㅠㅠ 너무 좋았던 포인트 플러스 점수 먹고 시작
페어링을 못해서 아쉬운 디쉬들이지만 맛있어 보이는 메뉴 너무 많았다~~ 환상적이다까진 아니더라도 삼치회나 단새우 비스큐 파스타 모두 준수하게 맛있었다 주류 메뉴가 다양한 것도 하나의 칭찬 포인트~ 팬시한 분위긴 아니지만 잘 정돈되어 있고 콜키지 프리에 예약하기 쉬운 것도 장점 테이블 널찍한 것도 굳 포인트
jeje
분위기 괜찮고 친절한데
기본적으로 사시미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숙성 방식이 문제인건지 숙성은 되어있는데 맛있는지는 모르겟다?
그리고 우니는 너무 비려요 횟감이 아니고 국에 넣어야할거같아요 산지에서 매일 공수해온다는데, 맛이 대실망입니다
최근 먹었던 숙성회중 제일 맛없었습니다. 방문의사가 있으시더라도 회는 시키지마시길 권해드립니다
왜 평점이 3.9인지 저는 전혀 이해 불가네요
ㅂㅅ
숙성회, 석화 프레젠테이션 ㅗㅜㅑ... 이근처가 요즘 홍-합 에서 가장 힙한 골목인듯. 사진 비주얼 보고 방문해봄. 맛도 좋았음! 서빙이 다소 늦은 편인듯 하여 계획적인 주문이 필요한듯(?) 일행은 기본으로 나오는 양배추가 맛있었다고.... 5번쯤 리필한거같음
항동맛있소
룸예약이 돼서 우리끼리 씹고 뜯고 맛보고 떠들고
유령
요샌 가게들이 조금만 괜찮으면 소주를 팔지 않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이곳은 룸도 있고 소주도 있습니다
모둠 사시미는 숙성이랑 구성 괜찮았고 고등어 파스타도 비리지 않고 감칠맛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