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런치 방문
그냥그랬음
접객은 별로였던건 아니나 아쉽긴함
배리굿 선우
쉐프님 응대 좋고
양도 많고 맛있는 스시야스다😋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
추천합니다
런치는 가성비 최고라서
추천!!
배리굿 선우
늘 배부르게 먹는 스시집
참치 안먹어서 다른걸로 대체 해주셨어요
항상 만족하는 집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일프로다이닝
스 잘데기 없는 시 상은 보통 야 근할 때 떠오르는 편입니다. (왜지?) 맛9 친절9 청결8 주문메뉴: 런치오마카세 (8만) 이 곳은 모던하고, 깔끔하고, 유쾌한 스시야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통통 튀는 셰프님 덕분에 전반적으로 무게 있는 편보다는 친숙한 동네형 가게에 온 느낌이 더 든다. 샤리는 간간한 편. [츠마미] 차완무시: 오렌지 맛이 나는데 독특하고 상큼하다. 록슨: 편의점은 롭슨인데 이건 록슨이네. 대체 뭘까하고 셰프님께 록슨이 뭐냐고 여쭤보니 입에다가 네 손가락을 갖다 대셔서 조용히 하라는건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네가지 찬이 나옴을 설명하셨던거 같다. 문어는 부드럽고 시로미무침은 감칠맛이 상당하다. [니기리 앤 기타] 참돔: 3일숙성함. 깔끔하고 식감이 좋다 잿방어: 1일숙성함. 서걱하고 맛있음. 적당히 기름지고 좋음. 마늘소스 올려서 감칠맛이 배가됨 전갱이: 서걱서걱한 식감 최고야... 주도로: 소금으로 간한 주도로. 기름지고 훌륭함... 가리비: 유자제스트 맛이 좋음. 몰캉몰캉 부드럽고 가리비 향이 유자와 함께 매끄럽고 기분 좋게 전해짐 청어: 기름진 맛 제대로 올라온 청어: 기름진데 적당히 서걱서걱함. 베스트픽. 한치: 시소와 매실절임 들어감. 칼집이 잘 나져있어 부드럽게 잘 먹음 단새우: 톡톡 터지는 새우. 입가에 미소도 함께 터지네... 아카미 즈께: 무난함. 선도 최상은 아닌 듯. 우니 군함말이: 김이 좀 아쉬운데 우니 선도는 굿 고봉초: 무난하게 훌륭함. 아나고: 다소 퍽퍽함. 살짝 아쉽 앵콜청어: 외쳐 갓청어. 투리난바소바: 면과 김을 싸서 먹음. 고기도 육즙 가득하니 맛있고 면도 살짝 거친데 툭툭 질 끊기는게 식감이 잘 살아있다.
애기입맛
느슨해진 내 입맛에 긴장감을 주는 발견! 스시야스다 최근에 초밥 먹을 일이 조금 많아 입맛이 상향평준화가 된건지 다 고만고만하게 느껴졌었는데 내 미각을 사로잡아버리셔따.. 차완무시에서 약간 상큼한 귤? 시트러스 계열의 맛이 있어 입맛 돋우기 좋았고 4가지찬으로 나온 록슨(가이세키의 요리코스 중 핫슨/하치8슨을 패러디한 6촌 정사각형 쟁반/로쿠6슨 이라고 한다)이 시각적으로 이미 만족하고 들어가게된다! 세비체같은 흰살생선무침이 너무 맛있었다… 이걸로 이미 행복해써요.. 한 입 먹고 옆 사람 통통 치게 되는 맛! 문어는 개인적으로 별 소스 없이 쪄지기만 한 느낌이라 큰 매력은 못느꼈고 아귀간은 조금씩 먹을 땐 몰랐는데 저렇게 크게 한 조각이 나오니까 조금 무서웠다.. 남의 간이라니.. (애기입맛) 그리고 바로 니기리들이 올라오는데 쉐프님이 센스가 있으시다..! 보통 샤리를 적게해서 먹는편인데 어떻게 아셨는지 첫 피스부터 샤리 적게 잡았다고 말씀주셨다 ( 더 줄여달랬는데 이미 적게 잡았던거라고 해주심) 그리고 안 먹는거나 불호 이야기한거 자연스럽게 옆사람 주셨다! 센스쟁이 바운스(?) 도 잘 타심.. ㅎㅎㅎㅎ무릎이 안좋아서 타게 된 바운스라는데 멋지시다 ㅎㅎ 니기리는 전반적으로 샤리 맛이 굉장히 강했다! 좀 짜다고 느껴지는 맛이었는데 조화를 망치는 맛은 아니었다 호불호가 나뉠 것 같지만 나는 호였다! 최근에 재료 본연의 맛을 느껴야하는것들을 많이 접했더니 삼삼한 맛보다 조화로운 강렬함을 더 선호하게 된 것 같다 아주 맛있었던건 전갱이와 청어, 단새우, 오도로였다! 사실 청어는 비려서 별로 안좋아하고 참치는 어느부위던간에 피맛같은게 나서 불호인데 여기선 진짜 편견을 깨면서 먹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관자도 아부리한것만 선호했는데 그냥 날것임에도 비린맛 하나 없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모든 생선이 그에 맞게 필요한 손질을 잘 받은 느낌이었고 그로인해 뭐랄까 정갈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미 니기리만으로 배는 꽉 찼는데 온소바까지 나와 배를 터뜨려버리는 곳이다.. 그 후에 이어지는 고붕초는 내가 안먹는 관계로 김만 받았는데 김이 아주 달짝찌근 짭짤한게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신기한게 진짜 난 장어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잔가시나 비린맛때문에) 여기선 굉장히 부드럽고 비린 맛 하나 없이 즐길 구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교꾸는 진짜 폭신하구 촉촉하니 케이크같았다.. 행복해써요.. 서버님부터 쉐프님, 음식 그 어느하나 부족함 없었고 특히 쉐프님 센스와 맛이 너무나 좋았던 곳이다! 맛도리인정